2015년 2월 15일 일요일

닭발 구워먹기Eat baked seasoned chicken feet

 Make a spicy sauce chicken feet

 1.Wash chicken feet
 Prepare seasoning
(Soy sauce , olive oil, pepper , oyster sauce, salt , chili powder)
  crushed Garlic , chilli ,and onion
 Boil briefly(2min)
 Make the sauce
 Mix the sauce with chicken feet
 Leave to marinate 30 minutes
 Cook the chicken feet(15min)
 Eat cooked on a charcoal fire with soju

2015년 2월 2일 월요일

take off on beijing

이날은 날씨가 간만에 참 좋았다. 베이징 하늘이 원래는 항상 이렇게 맑았는데 요즘은 이런 하늘 보기가 더 힘드니,,
수도공항에서 이륙한 후 보이는 베이징의 외곽,, 보면 볼수록 삭막하다

개와 고양이=견원지간 이말은 틀린 말이 되었다 cat says ou yami

집에 새끼 고양이 한마리가 들어왔다.
우리집엔 큰개 진풍이, 발바리 어미하나 초롱이, 발바리의 새끼 둘(희돌이/재돌이)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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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엔 항시 개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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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던 어느날 새끼 고양이가 납시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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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날 오자마자 발바리 어미와 한바탕하고 ko 승을 거뒀다.
한방에 콧잔등을 긁어 피를 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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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발바리의 새끼들이 고양이를 슬금슬금 피하는 것 같더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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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날 아 글씨 이놈의 고양이가 풀어지면서 맘대로 돌아다니더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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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와 고양이(국어사전엔 앙숙을 표현하는 말로 나온다) 관계, 견원지간 사이라고 해야할 판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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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집을 지집처럼 다니고 먹을것도 같이 먹고 심지어 강아지 꼬리가지고 놀고 강아지들은 이놈을 무슨 친구처럼 여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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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다 설상가상  첫날 ko패를 당했던 우리의 초롱이도 이자슥과 아주 친하게 잘지낸다. 그래도 어미라고 먹이 먹을땐 으르렁 거리기는 하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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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이 고양이의 특기 하나  맛난거 먹을땐 어찌그렇게 맛나게 먹는지 마치 사람이 아휴 맛있어 하는 소리처럼 맛난 소리를 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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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특이한 놈이긴 하다. 어서 커서 쥐나 잡아라 야옹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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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고양이의 특이한 식사소리 한번 들어보실라우